1.두부의 효능
다이어트식품으로 잘 알려진 두부는 효능이 참 많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먹기도하고, 우리가족이 너무좋아하는 두부
효능도 너무 좋아서 자주먹고 매일먹어도 질리지않는 식재료이기도하다
가격도 비싸지않아서 마트에가면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기 때문에 냉장보관하여 먹을만큼 덜어서 먹어도되고
보관도 간단하고 쉬워서 쓰임새나 용도가 너무 좋은 두부입니다.
탈이 잘 안나는 식품이기도 해서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식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많은 효능들이 있긴하지만
대표적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하고 아미노산, 단백질, 오메가3가
많아서 두뇌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만들어주고 지방의 흡수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냥 콩으로 먹으면 콩비린내도 나고 냄새때문에
먹지않는 경우도 많은데 원래 콩과 달리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향도 강하지않아서 아이들간식이나 요리에도 잘 활용이 가능합니다
콩이 싫어서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두부로 대체해서 가까워 지게 만들기도합니다.
두피에도 좋은 케라틴이 함유되어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탈모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신경세포 생성에 도움이되는 레시틴도 들어있어서 뇌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칼로리도 100g에 75칼로리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할때 정말 많이 찾는 두부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맛있어야 많이 찾게되는데
그중 대표적인 재료가 두부입니다.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하기도하고 소화흡수율이 좋아서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재료이기도하고 특히 이가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혈압억제에도 도움을 주고, 리놀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게 만들어주기때문에
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2.두부의재료
콩으로 만들어지는 두부는 "밭에서 나는 쇠고기"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채식을 하는 승려들이나 인도의 채식주의자들이 영양식으로
많이 선호하고 의존하는 식품인 콩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대두(백태)를 원료로 쓰고,
그외에도 쥐눈이콩이나 검은콩 다양한 콩이 쓰입니다
그치만 같은콩이라고 해도 녹두나 강낭콩같이 단백질함량이
낮은 콩들은 두부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부를 만드려면 대두가 제일 적당하다고 합니다.
제조법은 손이 많이가기때문에 개인이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기도 하고 온도도 잘 맞춰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콩을 깨끗하게 씻어서 여름은 7~8시간, 겨울에는 24시간 정도는
물에 담가 불린다음 물을 조금씩 가하면서 곱게 간다.
그걸 콩비지 라고도 하며, 가열이 다 끝나면 배주머니에 넣고 걸러서 짜고
콩물과 비지로 나눈다.
콩비지는 비지찌개로도 활용을 많이 합니다.
부드러운 비지찌개는 맛도 좋기도하고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서 안주로도 많이 활용이 되기도 합니다.
3.두부의 활용법
두부는 정말 많은 요리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두부,연두부,순두부 종류도 여러가지이기도 하고
찌개나 샐러드 구이 다양한 요리법이 있습니다.
각종 양념장을 넣고 끓인 두부전골이나 두부찌개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만두나 완자같은 요리에 많이 쓰이기도하며,
샐러드에 쓰이기도합니다. 간장베이스의 소스랑 어울리기도해서
잘 어울리는 소스중 하나는 오리엔탈 소스이기도하다
샐러드는 모두부 보다는 질감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연두부가
더 잘어울리기도 합니다.
간단한 술안주로도 쓰임이 좋기도 합니다.
기름에 부쳐서 두부구이를 만들어도 좋고,
볶아진 김치와 함께먹는 두부김치도 아주 유명한 요리이기도합니다.
거의 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안주이기도 합니다
혹시 두부요리를 하다가 물기를 빼야 할 때는
그릇에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1분 정도만 돌려주면
간단히 해결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많이 먹는 두부는 단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재료입니다.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그리고 고소한 맛 덕분에
마트나 슈퍼에 항상 있는 두부, 많이 먹고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건강도 챙기는 두부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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